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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초보자라면 튜토리얼을 읽고 하는 게 좋다.
전자제품을 산다면 설명서를 읽어야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그렇지 않고 그냥 시작을 하거나 제품을 사용해 본다면 100% 활용을 하기가 어렵다.
예전 지인 중에는 자동차 핸들 따듯하게 하는 기능이 있는 것을 몰라 손을 후후 불면서 타시는 분들도 있었다.
왜 이런 말을 하냐..?
로켓 그로스를 하려면 쿠팡의 공지사항이나 로켓그로스 설명서를 읽어보고 시작하는 게 좋지 않을까 해서 오늘 쭉 다 읽어보았다.
공지사항을 보니 쿠팡은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오늘만 해도 크리스마스 기획전 무료 프로모션을 하고 있다. 물론 나는 현재 해외구매대행이라 참여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다.
이래서 국내 판매를 하는 게 더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마구 든다.
난 왜 계속 국내 위탁을 시작하지 못했나,라는 생각이 들지만 지금 후회해서 뭐 하나.
그냥 계속 직진 하는거다.
쿠팡 윙에서 온라인 문의나 도움말을 읽어보면 참 좋은 것 같다.
내일 마저 읽어보고, 그로스 할 아이템들도 마저 찾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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