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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를 하다 보면 구독자의 눈치를 보는 경우가 있다.
나의 경우에는 그냥 눈치 안 본다. ㅎㅎ
처음엔 나도 걱정했지만 지금은 별 생각이 없다.
그래도 걱정이 되는가..?
3가지 이유로 당신의 고민을 해결해 주겠다.
1. 어차피 악플 다는 사람은 더 이상 내 채널 또 들어오지도 않는 사람이다. (심한 사람은 차단해도 됨)
2. 한 사람의 쓸데없는 의견으로 내가 계획한 길을 못 갈 필요가 없다. (킵 고잉에 방해)
3. 세상에 소비자는 많기 때문에 그 쪽 취향을 공략하면 된다. (다양한 소비자 취향)
그리고 영상 이것저것 공부하다 보니 이런 댓글도 발견했다.
이 댓글들만 봐도 구독자들은 오히려 광고 링크를 달라고 화를 낸다.
사람들은 검색하기를 귀찮아한다. 뇌를 쓰기 싫어한다는 소리다.
그냥 빨리 클릭해서 상품을 보고 구매하고 싶은 것이다.
우리는 그걸 해결해 주면서 돈을 버는 것이다.
세상의 불편함을 해결해 줌으로써 돈을 버는 것 그게 바로 사업의 본질 아니겠는가.?
광고 링크를 단다면 누군가는 광고 링크라 욕할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걔네는 어차피 나에게 돈 줄 사람이 아니다.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말고 나에게 돈 벌어줄 사람들에게만 집중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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