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들이 말해주는 것 다해본 사람이 말해주는 “돈 잘버는 사업”과 ‘안해도 되는 부업’

유튜브만 보면 돈을 엄청 번다는 사람이 많은데 사실 이게 진짜로 돈을 버는 건지, 사기꾼들인지 많이 헷갈리실 겁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중 하나였는데요.

그래서 저는 직접 하나씩 다 해봤습니다.

그랬더니 돈을 진짜로 버는게 있고, 별 쓸데없는 것도 있고, 그냥 진짜 사기꾼들도 있었습니다.

 

한번 요약해서 말해드릴테니 보시고, 부업을 원하시는 분들은 한번 따라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해봤던 부업들은 티스토리, 네이버 블로그,해외구매대행, 쿠팡파트너스, 유튜브, 앱테크이고 친구 시켜서 사진과 그림 업로드 부업 이것도 해봤습니다.

 

우선 사기꾼을 말하자면 유튜브에서 이런 사기꾼을 먼저 조심해야합니다.

부업 알려준다면서 직접 해보지도 않고, 설명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제가 예전에 블로그에도 썼지만 진짜 주식 리딩방, 코인 리딩방, 투자하라는 것. 이런 거는 절대 하지 마십시오.

 

사기에 대한 자세한 건 유튜브 링크를 걸 테니 사기꾼에 대한 것은 여기서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ByM_r1og6xQ&lc=UgzrqLga3h0P9toXLh14AaABAg

 

---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제가 직접 해보고 돈을 번것들을 다 보여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는 네이버 블로그

예전에 여기 영상에서 블로그로 돈 버는 법들을 설명을 드렸는데,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는 제휴 마케팅을 하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무언가 구매하거나 회원가입 시키게 하고, 아니면 그 물건에 대한 체험단 리뷰를 쓰게 함으로써 돈을 버는 건데요.

제가 해봤을 때는 구매하게 시키거나 회원가입 시키는 방법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이것도 돈 버신 분에게 얘기를 들어봤을 때는 광고를 엄청 돌려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이분 말로는 한번 가입시키면 5만 원을 버는데 3만 원어치 광고 돌려야 한 명 정도 돼서 2만 원 버는 구조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일반 사람이 광고비에 돈 쓴다? 이거는 쉬운 개념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저처럼 평범한 사람은 체험단 리뷰가 그나마 나은데 이건 문제는 쓸데없는 물건들이 집에 쌓인다는 점과 내가 나중에 다른 부업들이 잘돼서 수익이 늘어나면 노력대비 단가가 너무 낮은 것 같다는 점입니다.

그러니깐 저 같은 쇼핑몰 판매자가 돈을 주면 홍보를 해주는 거기 때문에 부업으로 하시면 좋을 것 같다입니다.

하지만 내가 컴퓨터나 휴대폰만 있다면 무자본으로 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어차피 내가 집에서 쓸 물건이 있는데 이거로 대체할 수 있다면 좋은 것 같습니다.

 

두번째 티스토리 블로그

이거는 구글 에드센스를 붙여서 돈을 버는 구조가 가장 대중적입니다. 그런데 카카오 광고가 붙으면서 요새 수익이 2/3로 줄은 것 같습니다.

저는 이거 초반에 200개 정도만 글을 쓰고 이후에 안 쓰는데, 좋은 점은 4년 전에 써둔 글이 계속 돈이 들어옵니다.

한 달에 $30달러 그러니깐 4만 원 정도씩은 꾸준히 들어온다는 겁니다.

하루에 3개씩만 글을 써도 한 달이면 100개를 쓰죠. 그래서 힘들게 하시면 이것도 돈을 더 벌긴 벌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꾸준히 글을 쓴다는 게 사실 쉽지는 않죠.

그리고 요새는 환율이 올라서 돈이 달러로 들어와서 수익이 올랐다는 점이 좋습니다.

 

단점은 다음 플랫폼에 의해 로직이 바뀐다는 점과, 화제가 되는 주제를 계속 찾아야 하는 점이 힘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애드센스 승인이 어려운 점인데, 애드센스 승인이 잘 되고 싶다면 예전에 이 영상을 보고 따라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티스토리 강의 판매 하시는 분들의 경우에는 이런 댓글을 많이 받는 것 같아요.

왜 블로그 공개를 왜 안 하냐? 이러는데, 그거 공개하면 악의적으로 트래픽 일으켜서 에드센스 정지당하게 합니다.

세상엔 정말 나쁜 사람들이 많아요. ㅋㅋ

 

그래서 여러분도 남에게 공개를 안 하는 게 좋습니다.

 

 

세 번째는 해외구매대행

이건 지금 제가 주력으로 현재 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저도 19년도에 회사 다니면서 이것저것 돈되는 거 찾아보기만 하다가 21년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을 해봤습니다. 간단하게 설명드리자면 해외에 있는 사이트에서 대신 구매해서 한국으로 판매를 하는 것입니다.

 

이게 뭔지는 제가 1시간 동안 떠들면서 영상을 찍었는데 조회수가 100이 나와서 ㅋㅋ

사기꾼은 돈 안 되는 거 번다고 해도 몇만이 나오는데. ㅎㅎ 뭐 다 제 잘못이죠.

아무튼 아무것도 모르신다면 이걸 보시고 공부를 시작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해외구매대행은 프로그램 써서 대량등록으로만 해도 월에 200은 벌 수 있거든요.

저도 대량등록만 한 1년 넘게 하다가, 지금은 수동등록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수익인증은 쇼핑몰 컬리지라는 제 채널에서 예전에 했는데 

이런 건 항상 욕이 달려서, 저는 이제 수익 인증은 안 하기로 해서. 이건 뭐. 안 믿으셔도 됩니다.

 

다만 제가 이것저것 해본 결과 꼭 해외구매대행이 아니더라도 쇼핑몰이나 뭐 내 지식, 아니면 나의 노동력 무언가를 파는 게 수익 마진이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블로그나 유튜브 같은걸로 나 자체의 몸값을 올리고 강연을 다닌다던지, 아니면 그걸로 내가 무언가를 파는게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전자책을 팔아도 되겠죠. 스마트스토어에 전자책 pdf 파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쇼핑몰 같은 경우에도 공개를 사람들이 안 합니다.

이유는 공개하면 물건이랑 그 상세페이지 그대로 막 따라 해서 올리더라고요. ㅋㅋ 그러지 좀 마세요.

그리고 구매대행 얘기가 나와서 그런데 요새 또 구매대행 부업 하라고 문자가 옵니다.

이름이 참 바뀌어서 많이 오는데 그런데 이건 신종 보이스 피싱입니다. 이것도 하지 마세요.

 

뭐 대신 결제 해주고 돈을 돌려준다고 하는 건데.

이 분 영상에 자세히 나와 있으니깐 한번 보시고 이런 아르바이트하지 마세요.

 

네 번째 유튜브

 

이건 저도 한지가 얼마 안 되었는데, 한국인이 가장 많이 쓰는 어플 중에 하나가 유튜브죠.

여기서 마케팅을 하는 게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단순히 조회수 수익보다는 유튜브를 통해서 물건을 파는 게 제일 마진도 높고 좋습니다.

실제로 구독자 1천 명에 4천 시간을 채우는 게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것까지 가다가 많이들 포기하는데 여기 영상에서 설명을 드렸는데, 유튜브는 단순히 마케팅용으로만 쓰고 돈을 버는 건 내가 직접물건을 팔거나 쿠팡파트너스 같은 걸로 연계시켜서 하는 게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나중에는 조회수가 잘 나오면 광고도 들어오죠.

 

실제로 제가 만든 것 중에 비싼 가전제품을 홍보하고 링크를 단 게 있는데 , 이게 가끔씩 하나 팔립니다.

그럼 3만 원씩 저한테 들어오죠. 조회수가 안 나와도 유튜브로 돈 버는 법은 여기 영상을 찍었습니다.

이것도 조회수가 되게 적네요. ㅋㅋㅋ

 

관심 있으신 분은 이걸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다섯 번째 쿠팡파트너스

이건 블로그나 유튜브, 지식인으로 홍보를 해서 팔면 좋은데요.

내가 쿠팡에 파는 물건도 쿠팡파트너스 링크로 만들어서 팔면 내가 원래 물건 팔아서 먹는 마진도 먹고 3%를 또 먹을 수 있습니다. 이중으로 돈을 버는 거죠.

그리고 3%라는 게 사실 마진이 적죠.

이거는 그래서 남의 제품을 판다면 컴퓨터나 , 아니면 화장품, 가전제품 비싼 거 이런 거를 파는 게 좋습니다.

 

왜냐하면 이렇게 보이듯이 한 개를 팔아도 비싼 거를 팔아야 돈이 많이 벌리거든요.

 

내가 어차피 유튜브나 블로그에 올릴 콘텐츠를 제작하는 건 똑같은 시간을 씁니다.

그럴 거면 비싼 거를 하나 더 파는 게 도움이 되겠죠.

 

여섯 번째 뉴스픽

 

이거는 페이스북이나 유튜브, 블로그 이런 곳에 사람들 자극시키는 뉴스 보여주고, 클릭하게 한 후에 돈을 버는 건데요.

저는 이걸 안 해봤습니다. 왜냐하면 그냥 제 기준에서는 이게 되게 사람들 시간낭비시키는 일중에 하나라고 생각하거든요.

사회에 도움이 되나? 이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뉴스픽이라는 곳이 별로라는 게 아니라 이걸 하는 사람들이 너무 쓸모없는 제목으로 후킹을 한다는 거죠.

물론 원래 온라인 사업이 제목 썸네일로 후킹을 한 후에 돈을 버는 거긴 하지만, 저도 여기에 낚여서 많이 들어가 봤는데 내용이 별로였고 시간낭비하고 짜증이 많이 나서 뉴스픽은 별로 안 당겼습니다.

 

일곱 번째는 앱테크

 

이거는 추천인코드로 돈을 벌거나, 그냥 진짜 내가 이걸 이용해서 돈을 버는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거는 실제로는 이 앱회사가 돈을 버는 거지, 내가 돈을 많이 벌려나? 생각이 많이 들더라고요. 이걸로 돈을 버는 방법은 블로그나 유튜브에 내가 사람을 모아놓고, 저 추천인코드 소개해서 돈을 버는 게 가장 나은 방법 같습니다.

 

저는 샵백 코드를 많이 이용했는데 해외구매대행 원데이 클래스를 열면서 사람들에게 구매대행 어떻게 하는지 가르쳐주면서 가입시키게 했는데요.

그럼 제가 해외구매대행 가르쳤던 원데이 클래스가 5만 원이었는데 샵백 리워드를 가르쳐 드리면서 이걸로 수익이 1인당 1만 원씩 더 추가가 되었습니다.

어떤 분은 우버택시코드 이런 거 링크 가입시키게 하면서 택시 공짜로 잘 타고 다니시더라고요. ㅋㅋ

 

샵백 가입 코드: https://app.shopback.com/lw7kLmtheEb

샵백 가입하고 1만원 보너스 받으세요!

 

 

그 다음부터는 대본 옮기기 힘들어서. 그냥 유튜브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