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일지 3일차] 쿠팡 광고를 삭제 후 다시 세팅해봐야겠다.

어제의 매출 (5/13)

 

 

 

어제는 회사일 하고, 공부하느라 11시에 끝났네요.30분이라도 운동하려고 헬스장 갔다가 집에 가니 12시가 넘었습니다..

아무것도 못했는데 그래도 매출이 조금 나와서 참 좋은 부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cn에서 주문을 한 게 어제 도착을 해서 배를 태웠습니다.

소소하지만 어제 작성한 일지를 보고 일단 다 해내니깐 다음날 기분이 좋네요.

 

무리한 계획을 세우는 것보다는 이 정도를 지켜내는 습관부터 해보려 합니다. 

 

 

 

오늘 할 일

 

1. 쿠팡 광고 다시 세팅

쿠팡 광고는 지우고 다시 세팅한게 노출수가 늘어나는 것 같아 하나씩 다시 중지하고 다시 세팅을 해보고 있습니다.

일주일 뒤에 결과를 봐야 할 것 같습니다.

 

2. 회사업무

다음 주차 준비, 이번주 차 준비

 

3. 이사 청소

서울에 취업을 와서 사무실겸 방을 새롭게 구했습니다. ㅎㅎ 오늘 도배를 다시 하고 내일 입주 청소를 불렀는데 이것저것 준비할게 많은 것 같습니다. 청소가 끝나면 다시 천안 가서 데스크톱이랑 책상, 의자 등등을 들고 와야 하는데 별거 아닌데 참 바쁘네요  

 

오늘은 도저히 운동을 못갈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