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부업 시작하고 바로 50만원 돈 버는 3가지 방법 (꿀팁 대량 소개)

제가 이번에 소개해드릴 부업은 블로그인데요.

블로그 그거 뭐 식당 가서 공짜로 밥 달라는 블로그 거지 아니냐?

블로그가 요새 돈이 돼? 이젠 유튜브가 대세 아냐?  이렇게 생각하실 텐데

사실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아직도 블로그로 돈을 버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리고

식당 가서 밥 달라고 구걸 안 하셔도 됩니다.

 

유튜브 해야 하는 거 아니냐? 하시는 분들께 답을 드리자면

굳이 한 가지를 고집하실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블로그와 유튜브 2가지 다 병행하시면서 하시는 게 가장 좋죠.

블로그로 글을 쓰고 이걸 대본 삼아 유튜브를 찍어 올리시면 됩니다.

 

우선 블로그로 돈을 버시려면 내가 쓴 글을 상단에 띄워야 한다는 건 다들 아실 겁니다.

 

네이버 블로그에 한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상단에 띄우려면 내 블로그가 어떤 상태인지 아셔야 하거든요.

블로그 상태는 저품질 - 일반 - 준최 1,2,3,4,5,6 - 최적 1,2,3이 있는데

최적 단계는 아쉽지만 19년도 이전에 만든 블로그만 가능해요.

지금 신규로 블로그를 개설해도 못 만듭니다.

하지만 준최 6단계만 가도 여러분이 돈 버시는 거에 대해서는 충분하거든요.

 

https://keyzard.org/

키자드 - keyzard

일단 그럼 블로그로 돈 버는 3가지 방법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 블로그 최적화 만드는 단계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 조회수 광고수익

2. 체험단, 기자단

3. 내 상품 판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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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조회수 광고 수익

누구나 기본적으로 생각하시는 수익이죠?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쉽게 설명하자면 내가 만든 블로그에 광고가 옆에 뜨잖아요.

그 광고 주인이 네이버, 다음, 구글인데 이 회사들이  광고 수익을 글 쓰는 블로그 주인과 나누는 겁니다.

 

네이버는 애드포스트가 있고,

티스토리는 다음애드핏도 있지만 보통 구글 애드센스로 수익을 얻고 있습니다.

 

네이버는 사실 굉장히 수익이 낮죠.

티스토리는 저도 지금 여기 예시로 드는 블로그 말고 저의 블로그가 따로 있는데, 여기 블로그에 글이 한 200개 있고,  하루 400명 정도 들어오고 한 달에 3~4만 원 정도 버는 것 같습니다.

 

글이 2천 개 되면 수익이 지금에서 곱하기 10의 언저리가 되겠죠?

야.. 글 2천 개 언제 쓰냐?

 

금방 10초 안에 바로 글이 완성되는 방법도 뒤쪽에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티스토리 광고 수익을 얻는 것도 2가지 방법이 있는데요.

이렇게 글을 보기만 해서 옆에 뜨는 광고가 주는 수익과 클릭을 해서 얻는 수익이 있습니다.

우선 글을 보기만 해서 얻는 광고 수익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글을 많이 쓰는 게 중요합니다.

 

그런데 단순히 많이 쓰는 게 아니라 글의 주제 결이 비슷해야 해요.

왜냐하면 누군가가 부업관련해서 배우고 싶어서 찾다가 내 블로그 왔는데, 내용이 좋아.

 

그래서 다음 글로 이어지면서 쭉쭉 읽게 되죠.

이렇게 만들면서 내 블로그 안에서 그 사람들이 계속 내 글을 많이 읽게 만드는 겁니다.

 

그러니깐 블로그 개미지옥을 만들어야 합니다.

 

스마트스토어로 돈 벌게 만드는 글을 쓰면 다음번 글엔 스마트스토어에 대한 더 자세한 글을 쓴다던지 아니면 쿠팡 판매 글, 그다음은 G마켓, 옥션 이런 식으로 비슷한 내용의 글을 쓰고 다음글 링크를 그 글 안에 만드는 거죠.

 

이거는 전문적인 용어로는 c-rank라고 하는데 한 카테고리에서 전문적인 글을 여러 개 쓰면 블로그가 얻는 점수가 있습니다.

한 분야로 계속 글을 쓰면 c-rank 점수도 얻고, 사람들도 계속 내 블로그 안에서 돌고 돌게 만드는 거죠.

 

그런데 글 쓰는 게 사실 어렵잖아요.

이걸 최근 기술이 발달해서 10초 안에 글이 써집니다.

바로 챗 gpt 때문인데요.

 

챗gpt 사이트 바로가기 -  (  https://chat.openai.com/  )

이렇게 여기에 암에 관해서 글 1000자로 써줘. 하면

ai가 바로 글을 써줍니다. 참 쉽죠?

근데 이걸 그대로 복붙 하기보다는 내가 글을 읽으면서 조금씩 수정을 해주는 게 좋겠죠?

 

근데 단순히 한 주제로 글만 이렇게 많이 쓴다고 되는 건 아닙니다.

 

D.I.A 로직

c-rank

D.I.A +

많은 방법이 있는데 이 짧은 글에 소개하긴 너무 방대하고요

 

간단하게만 설명드리자면

c-rank는 한 카테고리로 전문적인 글을 여러 개 쓰기라고 말씀을 드렸고

d.i.a 는 이제 d.i.a 플러스로 바뀌었는데요.

이건 글 하나를 썼을 때 알고리즘이 판단을 하는 거예요.

 

단순히 전문적인 글이라고 점수를 주는 게 아니라 읽는 사람들이

무언가 궁금해서 검색을 했을 때 그 답을 정확히 주는 글인지 이런 거를 파악하는 로직입니다. 

근데 너무 복잡하니깐 간단하게만 3가지 규칙으로 말씀드릴게요.

 

블로그도 그렇고 모든 온라인에 통용되는 규칙인데

노출 - 유입 - 설득인데 이걸 잘해야 합니다

 

1.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

2. 노출된 글을 사람들이 클릭하게 만들기(유입)

3. 유입된 사람들이 구매하도록 설득

 

블로그로 치면 내가 주식하는 법에 대해서 검색을 하고

검색창에 뜬 글 중에 읽고 싶게 제목을 지어서 클릭하게 만들고

내 글을 하나를 읽고 이게 좋아서 다음글을 계속 읽는 그런 거겠죠?

 

이제 티스토리 블로그를 설명드리자면

조회수 수익을 얻는 방법은 네이버와 똑같고요.

 

조금 다른 게 있다면 클릭 광고입니다.

이게 광고수익으로는 구글 애드센스 광고에서는 사실 돈을 제일 많이 줘요.

클릭 광고는 이렇게 글을 쓰고, 이거에 해당하는 사이트 링크를 다는 건데 이 링크를 사람들이 누르면 전면 광고가 뜹니다. 그럼 저한테 돈이 들어와요.

 

글 작성 시에 이 링크를 달 때는 새창 열기를 하면 안 됩니다. 이거를 해제를 해줘야 해요.

예시를 보여주자면 이렇게 눌렀을 때 새 탭이나 새창으로 가게 만드는 게 아니라 이렇게 전면광고가 떠서 넘어가게 만드는 겁니다.

그러니깐 이럴 경우에는 내 블로그 밖으로 나가는 거니깐 첫 번째 말한 연관글이 아니라 단순히 단발성 정보로 글을 쓸 때만 이렇게 만드는 거죠.

 

이걸 위해서는 애드센스 승인을 받아야 하는데 바로 다음 영상으로 에드센스 승인 쉽게 받는 법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구독 눌러주시면 다음 영상이 뜨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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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는 제휴마케팅 광고인데요.

 

CPP (Cost Per Period)

CPA (Cost Per Action)

전문적인 용어를 쓰자면 CPP, CPA라고 하는데 이런 건 복잡하니깐 굳이 몰라도 됩니다.

 

보통 쿠팡 파트너스링크를 다는 경우가 있고, 신규앱 설치를 유도하거나 제품 링크를 다는 거예요. 

저 같은 경우에는 샵캐시백 이런 걸 달았는데 여기 링크에 가입을 하시면 5천 원을 여러분과 제가 얻게 됩니다.

 

https://app.shopback.com/TDZ38wyZyAb

친구를 위한 보너스가 도착했습니다

 

이런 제휴 사이트에 가서 쓸만한 걸 찾은 후에 글을 써서 그리고 보험 이런 거 이런 거 가입을 시키거나, 아니면 홍삼 이런 거를 파는 거죠.

 

쿠팡 파트너스가 가장 보편화되어 있는데, 여기 카메라에 관해 글을 쓰시고, 이 카메라가 좋다 하면서 쿠팡 링크를 다시면 이 글을 보다가 누군가 이 카메라가 마음에 들어서 제 링크로 가서 구매를 하시면 저에게 3%의 수익이 들어옵니다.

그런데 꼭 카메라를 안 사도, 여기 링크에 한번 들어갔다오고시간 내에 다른 제품을 사도 저에게 수익이 들어옵니다.

 

쿠팡 파트너스 홈페이지        제휴 코드 ID: AF2059409

아직 쿠팡 파트너스 가입을 안 하셨다면 제 링크로 가입하셔서 1% 수익을 더 얻어가세요.  하면서 가입을 유도하는 거죠.

 

이런 게 제휴마케팅입니다.

 

쿠팡 파트너스 글을 쓰면 저품질 걸린다고 하는데,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저품질 걸리는 이유가 같은 문장을 계속 반복해서 쓰기 때문인데요.

 

쿠팡 링크는 뒤에 링크주소가 계속 다릅니다.

https://vo.la/

 

이게 문제가 될 것 같으면 vola 같은 곳 가서 링크를 바꿔주시면 돼요.

문제는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문제를 삼는 이 포스팅은 파트너스일환으로 어쩌고 저쩌고 이 문장이 계속 반복되기 때문인데 이건 캡처해서 사진으로 하시면 됩니다.

 

그럼 쿠팡 파트너스를 하시는데 문제가 안 되겠죠?

같은 이유로 병원이나 헬스장 이런 거 홍보하시는 사장님들이 아무리 계속 홍보를 해도 내 글이 노출이 안 되는 이유는 계속 병원 홈페이지 링크를 작성을 해서 그래요. 

이건 말씀드렸듯이 링크 변경을 하셔서 다시면 됩니다.

 

그리고 블로그 거지라는 거 많이 들어보셨을 거예요.

식당 가서 리뷰 써줄 테니 밥 공짜로 달라ㅋㅋㅋ 이런 건 근데 거지 맞습니다.

이런 거 하실 필요 없이, 이런 거를 중개해 주는 곳이 있습니다.

 

https://www.seoulouba.co.kr/

No.1 크리에이터 중개 플랫폼, 서울오빠

여기 가서 내가 당첨이 되면 가서 밥 먹고 글 써주시면 돼요.

 

그리고 꼭 식당 밥이 아니라도 내가 살면서 필요한 것들 있잖아요.

이런 것들을 찾아서 제품 쓰고 리뷰를 써주는 겁니다.

체험단이나 기자단이라고 합니다. 엄밀히 말하면 두 개가 성격은 다르긴 한데 대충 비슷합니다.

그냥 남의 제품이나 정책 같은 거에 대해서 홍보글 써주는 거예요.

 

고가의 제품에 당첨돼서 글을 쓰려면 제가 블로그 방문자가 많고 이래야 되겠죠.

그런데 내가 살면서 필요한 세제라던지, 화장품 등 간단한 용품들은 당첨이 잘 됩니다.

 

내가 월급을 받아서 생활비로 쓰는 돈이 있잖아요.

샴푸라던지, 로션 이런 소비할 돈은 블로그를 통해서 공짜로 받는 거죠.

꼭 광고료를 받는 것만 돈을 버는 게 아니라 이렇게 돈을 안 쓰는 절약을 하는 것도 돈을 버는 행위인 거죠.

 

이런 글을 너무 잘 쓰고 하다 보면 업체에서 직접 연락이 오기도 합니다.

제품만 받는 게 아니라 원고료 돈도 줄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간단한 용품이라도 처음부터 나한테 글을 맡기진 않겠죠?

내가 집에 이미 갖고 있는 제품 후기로 글을 10개 이상 그것도 되게 정성스럽게 쓰시고 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정성스럽게 쓰기 어렵다. 하시면 챗gpt 쓰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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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는 제품을 파는 겁니다.

 제품을 판다고 하면 사업하는 사람만 유용하냐? 하시는데 직장인들도 돈을 버는 케이스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사업하시는 분들의 경우는 블로그로 내 제품 홍보를 직접 하는 거죠.

온라인 쇼핑몰 하시는 분들 같은 경우에는 내 제품 사진 올리고 내 상품 링크를 거는 거죠

 

오프라인 가게 하시는 분들은 꼭 식당이 아니더라도, 학원, 필라테스, 인테리어 업체, 1대 1 과외, 컨설팅 이런 거에 대해서 글을 작성하고 오픈카톡링크나 내 업체 주소를 작성을 한다면 도움이 되는 거죠.

 

블로그를 쓸 때 작성하지 말아야 할 카테고리가 있는데 이런 건 피해서 하시는 게 좋습니다.

앞서서 광고나 제휴마케팅을 말씀드렸는데 사실 이렇게 제품을 파는 게 가장 마진율이 좋습니다.

그런데 일반 회사원 분들은 사업자등록증 내고 쇼핑몰 사업을 하시는 게 부담이 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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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시다면 아래 영상을 눌러주시면 되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uhMEMjKo5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