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주로 돈벌기 3편 가족 활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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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주 하면서 가족 꺼 계좌를 활용을 하면 수익이 더 늘어납니다.

여기서 두 번째 말한 방법 화목한 가족이 나오는 겁니다.

가족이라도 계좌 공유하기가 힘든 분들이 있습니다. ㅎㅎ

그래서 화목한 가족이 있으신 분들을 기준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21년도에는 균등 배정이 생기게 되었고 21. 7월까지 중복청약이 가능해서 이걸 엄청 활용한 적이 있습니다.

그럼 또 21년도에만 되는 거네라고 하지 마시고 , 23년도에도 통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뭐냐면 상장 주간사의 계좌를 나 포함 온 가족을 다 뚫는 겁니다.
이후에 한 개의 계좌는 비례 청약으로 내 전재산 포함 가족의 현금을 다 넣고, 나머지 계좌는 균등 청약만 하는 거였습니다.

예전에 중복투자가 되었을때를 예시로 들어서 설명을 해볼게요.
유튜브뱅크라는 회사가 3만 원의 공모가로 상장을 합니다. 
근데 이  IPO의 주간사가 4개 (한투, 미래에셋, 삼성, 키움)  됐다고 해볼게요.

그럼 가족이 아빠, 엄마, 나, 와이프, 동생이 있다고 해볼게요.

그럼  5명의 4개 계좌 하면 20개 계좌가 생기죠
나는 20개의 계좌로 공모주 청약을 하는 겁니다.

그럼 내 거 한투 계좌에는 5억을 넣었더니 비례로 10개 받게 되었다고 해볼게요. 

그럼 나머지 19개는 균등으로  1개씩 받게 되겠죠.

그럼 균등은 3만 원 *  50% * 10주  = 15만 원 해서 한계좌당 15만 원의 증거금이 필요합니다. 

19개면 2,850,000원이 필요하죠
그럼 균등배정의 계좌들 가치는 비례로 1개 계좌에 5억 넣었을 때 주식수 10개를 받는 거니깐 19개 계좌면 대략 2백8십 오만 원으로 대략 10억 증거금을 활용하는 거와 맞먹는 효과를 발휘하는 거겠죠. 

그런데 지금은 아쉽게도 중복 청약은 없어져서 안되고요. 
21년도 1월부터 7월 초까지인가 딱 6개월간 저 정보를 아는 사람들만 돈을 저렇게 번 겁니다. 

지금은 중복 청약이 안되어서 그냥 한 개 주간사로 가족들 계좌를 활용해서 돈 버는 겁니다.
그러니까 한국투자증권의 내 계좌는 돈 많이 넣어서 비례배정을 받고,
나머지 가족의 4개 계좌로 균등 배정 1개씩 받는 겁니다.
21년도만큼은 아니지만 지금도 가족을 활용하면 소중한 1주씩을 더 받을 수 있는 겁니다.

그리고 가족 간의 활용은 마이너스 통장도 마찬가지죠. 
나 한 명은 마통이 1억이지만, 부모님, 와이프, 동생까지 하면 5억을 만들 수가 있는 겁니다. 
여기서 5억을 만든다는 가정은 부모님, 나, 동생이 각각 담보 잡을 게 있을 때고요. 그게 없더라도 최대한 신용계좌를 만드는 거죠. 
담보마통이든 신용마통이든 정 안된다. 하면 저 가족들의 주식 계좌라도 뚫어서 균등배정으로 최대한 활용하는 겁니다.

그런데 말했듯이 명의를 빌려주는 게 사실 가족 간에도 쉽지 않죠. 
그래서 화목한 가정이라는 가정하에 말씀을 드린 겁니다.

근데 이렇게 하면 어? 가족 간에 증여로 걸리지 않나요? 하면서 궁금증이 생기실 거예요. 

증여 맞습니다.  유튜브에 제목은 이렇지만 증여, 상속관련해서 상세히 얘기했습니다.

 

https://youtu.be/0nqxT2RNj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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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으로는 4.6% 이자를 주고 하면 문제가 없다고 공지가 나와있긴 합니다만, 
가족 계좌에서 발생한 수익이나 차명계좌도 문제로 걸릴 거 같다. 찜찜하다. 
그럼 내가 월급 받아서 부모님 용돈도 어차피 드리잖아요.

공모주 주식 매도해서 생기는 차익은 그달의 용돈으로 드리는 겁니다.
내가 매달 30만 원씩 부모님 드린다. 그런데 그달의 아버지 계좌의 공모주 차익이 5만 원이다. 그럼 그달은 부모님한테 25만 원만 용돈 드리면 되겠죠. 
반대로 부모님도 자녀한테 용돈 주시잖아요? 그걸 저걸 활용해서 용돈도 주는 거죠.


노하우에 관한 건 끝났습니다. 잠깐 여러분의 돈 버는 마인드만 가질 수 있게 말씀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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