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일지 21일차] 6월도 천만원 매출로 마감

6월의 매출

 

 

6월 18일 이후로 또다시 일지를 안 썼지만,,, 7월부터는 다시 일지를 써야겠다.

어느새 24년도 절반이 지났다. 

6월달 내내 안되던 상품 전환 작업을 하고, 클릭률을 바꾸면서 해봤지만 안 되는 건 안되는 것 같다.

이제 놓아줘야겠다.

 

정말 조금씩 나가는데 그냥 미련을 버리고 천천히 내보내면서 이제 새로운 상품을 찾으러 가야겠다.

 

 

 

6월 마무리 

잘나가던 상품들이 두 개가 다 품절이 되었다. ㅠㅠ  재고만 충분하면 광고비를 더 태우면 더 잘될 텐데..

이렇게 잘 나가버릴 줄은 몰랐다. 재고조절에 더 신경을 써야겠다.

그래도 다행히 오늘 항구에 도착을 했다. 잘되는 걸 알았으니 얼른 쿠팡창고에 넣고 이제 더 공격적으로 하면서

바로 주문을 더 넣어봐야겠다.

 

7월부터 할 일

뇌를 빼고 상품 등록을 해봐야겠다.